HOME > 관련기사 KTB證, 자산운용본부·IB본부 기업금융팀 신설 KTB투자증권이 기존 기관영업본부 소속의 주식운용팀, 자산운용팀, 파생상품운용팀을 분리해 자산운용본부를 신설하고 자산운용본부장으로 유진투자증권 박상현 상무(사진)를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 박 상무는 유진투자증권에서 트레이딩 파트 총괄 상무로 재직하기 전까지, 삼성증권 영업기획팀과 선물옵션팀, 델타투자자문 이사, 키움증권 상무보를 거친 파생상품 및 트레... IFRS도입에 따른 수혜주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가 제정한 단일 글로벌 회계기준인 IFRS의 도입은 한국기업들의 기업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련 종목에 주목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18일 “지역적 특색이 존재했던 기존 K-GAAP이 국제적 통일성을 갖춘 IFRS로 대체된다는 것은 한국증시의 인지도, 투명성, 신뢰성의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  KT,구조조정+스마트폰 효과..2%대↑ KT(030200)가 지난해 말 구조조정에 따른 비용절감 효과와 스마트폰 이용자 확산 등으로 매출액 확대 효과에 대한 기대로 강세다. 18일 오전 9시7분 현재 KT는 2.56%오른 4만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은 2만여주, 기관은 27만주 사들이며 쌍끌이 매수세를 기록중이다. 교보증권 오성권 연구원은 "KT는 올해와 내년 각각 3700억원, 3290억원 규모의 인건비 절감효과...  SKT, 스마트폰 보급 기대..'상승' SK텔레콤(017670)이 스마트폰 보급 기대감으로 강세다. 15일 9시35분 현재 SK텔레콤은 전날보다 5000원(2.92%)오른 17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SK텔레콤에 대해 스마트폰 보급과 함께 타 산업과의 융합서비스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양종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스마트폰 시장 확대가 데이터 매출 증가를 견인할 수 있다"며 "KT(030200) 아이폰... "포스코, 4Q 실적 기대 이하…목표가↓"-KTB證 KTB투자증권은 POSCO(005490)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 단기적으로 주가 조정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70만원에서 68만8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하종혁 KTB투자증권은 연구원은 15일 "포스코의 지난해 4분기 잠정 영업이익은 1조587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인 1조6571억원을 하회했다"며 "단기적으로 주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