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6월 비과세 해외주식형펀드, 1706억 유입…판매잔고 1조6881억 비과세 해외주식투자 전용펀드로 6월 한 달간 1706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비과세 해외주식투자 전용펀드로 6월 한 달간 약 1706억원의 자금이 유입되면서 총 판매잔고는 1조6881억원으로 증가했다. 개설된 계좌수도 40만4119개로 한 달 전(36만8398)에 비해 3만5721개 늘었다. 업권별 판매규모를 살펴보면 은행 8880억원, 증권 7863억원, 보험... 금투협, 내달 'K-OTC시장 기업분석보고서 대회' 개최 금융투자협회는 오는 8월29일 ‘K-OTC시장 기업분석보고서 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부터 약 4개월에 걸쳐 진행된다. 금융투자협회. 사진/권준상 기자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애널리스트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증권사의 우수인재 발굴·채용 지원 및 비상장기업 관련 분석자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기업분석에 ... 금투협, 하반기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 선정 금융투자협회는 30일 2017년 하반기 최종호가수익률 보고증권회사를 선정·발표했다. 금융투자협회. 사진/권준상 기자협회는 채권, 양도성예금증서(CD), 기업어음(CP) 시장의 지표금리 역할을 하는 최종호가수익률의 안정성과 대표성을 유지·제고하기 위해 매 6개월마다 거래실적과 채권 인수실적 등을 감안해 가격발견 능력이 검증된 증권회사 등을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로 ... 금투협, 채권 액티브 ETF용 채권지수 출시 금융투자협회는 28일 KIS채권평가, 한국자산평가와 액티브 ETF용 채권지수 출시를 위한 사업제휴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해 5월 정부가 자본시장법시행령 등 개정을 통해 비교지수대비 추가운용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채권형 액티브 ETF 상품을 허용함에 따라, 자산운용업계는 관련 상품 출시(6월29일 상장)를 준비해 왔으며, 이번에 출시되는 채권 액티브 ETF는 금융투... 6개 자산운용사, 금융투자협회 정회원 신규 가입 금융투자협회는 20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2017년 제5차 이사회’를 열어 6개 자산운용사의 정회원 가입을 승인하고, 가입 축하 및 회원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회원으로 가입한 6개 회사는 국제자산운용, 수성자산운용, 지브이에이자산운용, 켄달스퀘어자산운용, 쿼터백자산운용, 티엘자산운용이다. 국제자산운용은 국내외 AI투자 중심으로 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