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청년층, 재학 중 알바 늘었지만 취직은 줄어 재학 중 학비 등을 벌기 위한 단시간 취업은 늘어난 반면, 실질적 취업에 해당하는 전일제 취업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9일 발표한 ‘2017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청년층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5월 청년층 인구는 937만6000명으로 1년 전보다 7만3000명(0.8%) 감소했다. 같은 기간 경제활동참가율은 47.9%로 0.6%포인트, 고용률은 43.4%로 0.7%포인트 각각 상... 서비스생산 부진에 5월 산업생산 0.3% 감소 서비스업과 건설업의 부진으로 지난달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0.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5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광공업생산은 반도체(+9.1%), 전자부품(+4.7%) 생상 증가에 힘입어 4월보다 0.2% 증가했으나, 서비스업 생산이 출판·영상·방송통신·정보(-3.9%), 도소매(-1.3%) 등을 중심으로 감소하면서 전체 산업생산은 0.3% 감소했다. 서비스 생산이 전월... "키 큰 사람이 달리기 잘 할까"…학교 통계교육 실생활 중심으로 앞으로 학교 통계교육이 단순 계산교육에서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실용 중심의 통계교육으로 바뀐다. 교육부와 통계청은 빅데이터 시대에 맞는 인재 육성을 위해 이 같은 내용의 ‘2017 실용통계교육 추진 계획’을 6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2015 개정 수학과 교육과정에서 통계 내용과 교수학습방법을 통계적 문제해결 과정을 경험하는 실생활 중심으로 개편했다. ... 전체 실업률은 줄었다는데…고학력 청년·여성들엔 '남의 얘기' 전반적인 고용지표 개선에도 불구하고 청년들이 겪는 구직의 어려움은 오히려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 좋은 일자리가 줄면서 구직 자체를 포기하는 청년도 늘고 있다. 16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실업자는 114만3000명으로 1년 전보다 1만2000명(1.1%) 감소했다. 청년(15~29세) 실업자 또한 1만9000명(0.5%) 줄었다. 하지만 실업자 증감을 계층별로 나누어 보면 상황은 ... (인사)통계청 ◇일반직고위공무원 임용 ▲통계교육원장 임병권 ◇과장급 전보 ▲운영지원과장 송성헌 ▲통계정책과장 서운주 ▲통계조정과장 서경숙 ▲통계서비스기획과장 류제정 ▲경제총조사과장 이명호 ▲소득통계개발과장 김대유 ▲농어업통계과장 홍병석 ▲농어업동향과장 김진 ▲조사기획과장 김대호 ▲지역통계총괄과장 박진우 ▲교육기획과장 최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