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LG이노텍, 지난해 4분기 매출액 2조8697억…전년비 39.7%↑(2보) LG이노텍은 23일 지난해 4분기 매출액 2조869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39.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9.9% 오른 1412억원을 기록했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LG이노텍, 지난해 4분기 영업익 1412억…전년비 19.9%↑(1보) LG이노텍은 23일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141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19.9% 수익성이 늘었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연결고리2)폭탄 맞은 애플 관련주...떨어지는 칼날? 연결고리#2출연: 김수경 앵커 23일 방송된 연결고리2에서는 애플 관련 부품주 급락에 대한 대처 방안을 점검했다. 신기수 전문가는 "펀더멘탈 훼손보다 강한 투자심리 훼손이 문제"라며 "일단 주가 안정화 과정이 진행죈 이후 접근이 바랍직해 보인다"고 말했다. ※국내 주요뉴스 점검과 종목과의 연결고리를 찾아내는 연결고리2는 평일 오전 7시40분에 방송된다. 방송 종료 ... (피플)"애플 집단소송, 소비자 대응모델로 정착하길" 아이폰의 고의 성능 저하에 대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시민단체 소비자주권시민회의가 지난 11일 애플을 상대로 법원에 집단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소송에 원고로 참여한 아이폰 소비자는 112명이며, 1인당 손해배상 청구액은 220만원이다. 이 단체는 18일 애플 본사 대표와 애플코리아 대표이사를 재물손괴죄·컴퓨터등이용업무방해죄·사기죄로 검찰에 고발했으며, 19일까... 시민단체, '아이폰 성능 저하' 애플 대표 고발 아이폰의 고의 성능 저하에 대해 국내 소비자 단체가 애플을 고발했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18일 팀 쿡 애플 본사 대표와 다니엘 디시코 애플코리아 대표이사를 재물손괴죄·컴퓨터등이용업무방해죄·사기죄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이 단체는 고발장에서 "피고발인들은 아이폰 기기를 구매·사용해 온 소비자들이 운영체제 업데이트 프로그램을 설치하도록 배포하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