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설특집)오뚜기, 실속형 선물세트 90여종 마련 오뚜기(007310)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실용도가 높은 아이템으로 구성한 설날 선물세트 92여종을 8일 선보였다. 오뚜기는 1~3만원대의 실속형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준비해 선택의 편의를 높였다. 오뚜기는 설을 맞아 1~3만원대 실속형 선물세트 90여종을 마련했다. 사진은 카놀라유, 오뚜기참치, 옛날참기름, 런천미트로 구성된 '오뚜기6호'. 사진/오뚜기 신선하고 ... 홈플러스, 명인이 빚은 전통주 선물세트 판매 홈플러스는 오는 설을 맞아 전통식품명인이 빚은 전통주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대표상품으로 선보이는 '이강주 특5호'(500ml·2만9500원)는 전통식품명인으로 지정된 조정형 명인이 빚은 전통주로 조선 중기부터 제조되었던 우리나라 3대 명주 중 하나다. 전통 방법으로 약소주를 내려 전주 지역 특산물인 배를 갈아 넣고, 간기능에 효과가 있는 생강, 울금, 계피... 이철우 청장, 설 맞아 전통시장·복지시설 방문 이철우 새만금개발청장이 설을 맞아 새만금 인근 전통시장과 복지시설을 방문했다. 7일 새만금개발청에 따르면 이날 이 청장은 새만금 인근 지역인 전북 부안의 상설시장과 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했다. 이 청장은 시장 상인들과 만나 애로 사항을 듣고 격려했으며 골목 상권에도 들려 과일과 생필품 등을 직접 구입했다. 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외로운 어르신에게 마음을 담... "설 차례상,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1% 경제적" 올해 서울 전통시장에서 설 차례상 식품을 사면 대형마트보다 21% 싼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서울 25개구 전통시장 50곳, 대형마트 10곳 및 가락몰 등 총 61곳의 2018년 주요 설 성수품 36개 품목(6~7인용)의 구매 비용을 조사해 5일 발표했다. 사과·배·단감 각 3과, 부세 1마리, 동태살 500g, 전 부침용 쇠고기·돼지고기 각 200g, 달걀 10개 등을 기준으로 ... 롯데백화점, 설 선물 세트 신선식품이 대세 롯데백화점이 부정 청탁 금지법(김영란법) 선물 상한액이 개정되면서 선물세트 실적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이 선물세트 본 판매를 시작한 지난 1월22일부터 2월1일까지 선물세트 판매 실적을 살펴보니 전년 같은 기간 보다 15.5% 증가했다. 특히 전통적인 신선식품 선물세트 매출이 전체 실적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백화점에서 설 선물세트를 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