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AI와 문화·예술’ 제1회 AI혁신포럼 개최 서울시는 인공지능(AI) 기술 중심의 산업 육성 전문기관인 양재R&CD혁신허브에서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핵심기술인 AI와과 문화·예술을 연계한 주제로 제1회 AI 전문 포럼을 오는 30일 연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AI혁신포럼 아이포닷(AI-for.)을 1회 예술가(Artist)를 시작으로 2회 블록체인(Blockchain) 등 회차별 영어 대문자에 해당하는 주제를 발굴해 연속해 개최할 ... 롯데홈쇼핑, 뮤지컬 '닥터지바고' 티켓 판매 롯데홈쇼핑은 오는 25일 새벽1시부터 '엘스테이지(L-STAGE)'를 통해 뮤지컬 '닥터지바고' 티켓을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엘스테이지는 롯데홈쇼핑이 문화콘텐츠와 TV홈쇼핑을 접목시킨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2월 엘스테이지 첫방송에는 뮤지컬 '타이타닉'이 상품으로 나왔으며 4200건의 주문이 몰렸다. 롯데홈쇼핑은 프로그램이 단순한 티켓 판매가 아닌 뮤지컬에 대한 이해도... 롯데홈 반려동물 전문관 '코코야', 유기농 상품 인기 롯데홈쇼핑의 반려동물 전문관 '코코야'는 40대 구매율과 유기농 식품 판매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홈쇼핑은 코코야 오픈 100일을 맞아 이용고객의 연령대, 성별 등을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연령대별로는 40대가 38%를 차지해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은 30대(29%), 50대(20%) 순이었다. 구매상품으로는 사료, 간식 등 유기농 상품이 54%로 1위를 차지... 베트남 경제사절단 출발…표정 갈린 홈쇼핑업계 '신남방정책'의 일환인 문재인정부의 베트남·아랍에미리트 경제사절단이 22일 출발한 가운데 홈쇼핑업계의 표정이 엇갈렸다. 이미 CJ오쇼핑·롯데홈쇼핑·GS홈쇼핑 등 홈쇼핑 빅3가 베트남에 진출해 있는 상황에서 사절단에 참여해 사업 드라이브를 걸 수 있는 기회는 모두가 나눠가지지 못했다. CJ오쇼핑은 베트남시장 점유율이 가장 높은데다 유통업계 총수 중 유일하게 손... 애경, 시총 3.5조 상장그룹사로…'퀀텀점프' 시동 애경그룹이 22일 시가총액 약 3.5조원 규모의 상장 그룹사로 신고식을 치렀다. 애경그룹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 그룹 지주회사인 AK홀딩스의 자회사 애경산업을 상장시켰다. 상장 첫날 시가총액은 8882억원을 기록했다. 이로써 기존 AK홀딩스(9790억원), 제주항공(1조1360억원), 애경유화(5303억원)와 함께 애경산업을 포함해 애경그룹의 상장 시가총액은 3조5335억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