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진동수 "금융사 지배구조 개선 법률제정 추진" 네. 금융위원회에 나와있습니다. 먼저 금융회사의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관련 법령 제정이 추진됩니다. 진동수 금융위원장은 오늘 기자간담회를 통해 금융권 지배구조에 대한 체계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테스크포스(TF) 구성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금융위는 TF에서 제시된 방안을 바탕으로 '금융회사의 경영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제정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동부저축銀, 태국국립저축銀과 업뮤 제휴 동부저축은행은 지난 22일 태국 방콕에서 태국 국립저축은행과 포괄적 업무제휴를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 지난 22일 태국 방콕에서 김하중 동부저축은행장(왼쪽)과 용유쓰 타리오 태국 국립저축은행 부행장이 업무제휴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두 은행은 세계저축은행협회(WSBI) 정회원으로 이번 제휴는 공동협력 차원에서 이루어졌으며 앞으로 비즈니스 개... 삼화저축銀, "저소득층에겐 두자리 금리 드려요" 삼화저축은행은 서민층 및 저소득층의 자립지원을 위한 정기적금 10%, 정기예금 7%의 ‘희망두배정기적금과 희망두배정기예금’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정부가 계획중인 우체국 예금상품(4월부터 신용등급 7등급 이하 서민 대상 연 10% 금리)과 금리는 동일하나 가입폭이 더 넓다. 가입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모자가정, 소년소녀가장, 조부모가정, 다문화가정(주요 7... 금감원, '한편넣기'로 대출제도 개선 금융감독원이 원리금 연체 시 이른바 ‘양편 넣기’로 이자를 계산해 왔던 서민금융회사들의 관행을 개선토록 지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금감원은 원리금 연체 발생 때 대출 만기일부터 실제 납입일의 전일까지 또는 만기일 다음 날부터 실제 납입일까지 연체이자를 부과하는 ‘양편 넣기’ 관행을 개선해 ‘한편 넣기’로 변경하도록 했다. 예를 들어 1일이 만기일인 대출금을 5... 한국저축銀, 어린이 사진대회 시상식 열어 한국저축은행과 관계사인 진흥, 경기, 영남저축은행이 주최한 ‘제1회 제비꽃 전국어린이 사진대회’ 시상식이 8일 서울 신사동 캐논플렉스 갤러리에서 열렸다. ◇ 8일 서울 신사동 캐논플레스 갤러리에서 열린 '제비꽃 전국 어린이 사진대회 시상식'에서 입상자들이 상패를 들어보이고 있다. 제비꽃대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등 총 6명의 어린이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