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대전시민들,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역차별 극복 나서 혁신도시법에 따른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역차별 극복을 위한 범시민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발대식이 9일 오전 10시 충남대학교 대덕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발대식은 비대위의 공동대표인 정교순 대전사랑시민협의회 회장, 지역대학 및 지역균형인재육성협의회장 오덕성 충남대총장, 정성욱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김영진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공동대표, 대전지역 대학총... 대전 범시민비대위, “혁신도시법 역차별 철패하라” '지역인재 채용 역차별 극복을 위한 범시민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혁신도시법의 부당함에 전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비대위는 9일 오전 10시 충남대 대덕홀에서 발대식을 갖고 “혁신도시법으로 인해 대전지역 학생들만 인재채용에서 제외됐다”고 역차별이 심화되고 있음을 꼬집었다. 비대위는 “매년 대전지역에서 졸업하는 3만 5천여 명의 대학생들이 겪을 청년일자... 대전시, 갑천·보문산 등 자연환경 우수지역 생태계 변화 '관찰' 대전광역시는 자연환경이 우수해 보전가치가 높은 지역에 대한 2018년도 생태계변화관찰 사업을 이달부터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생태계 변화관찰은 매년 자연환경 우수 지역을 대상으로 생태조사를 실시해 생태계 훼손을 방지하고 효율적인 보전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되는 사업이다. 대전시는 2015년 자연환경보전조례를 개정하고 지난해부터 생태계 변화관찰 조사를 ... 대전시, 자연환경 우수지역 생태계변화관찰사업 추진 대전광역시는 자연환경이 우수해 보전가치가 높은 지역에 대해 생태계변화관찰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갑천, 식장산, 보문산, 금수봉을 대상으로 포유류, 식생 등 5개 분야에 대한 현지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생태 데이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2015년 자연환경보전조례를 개정하고 2017년부터 생태계 변화관... 대전시, 행락철 어린이 안전 사고 예방 캠페인 대전시는 ‘제266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4일 오후 2시 오월드 일원에서 안전문화운동추진대전협의회 등 유관기관?단체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락철 어린이 안전사고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봄 행락철 안전사고 예방과 내 주변 민방공대피시설?지진대피소 알기 및 대피요령, 안전신문고를 통한 안전위험요인 집중 신고기간 등을 홍보했다. 또 유관기관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