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첫 5G폰 갤럭시S10 5G 판매 시작 첫 5세대(5G) 스마트폰 갤럭시S10 5G(갤S10 5G)가 5일 출시됐다.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이날부터 전국의 대리점과 공식 온라인 몰을 통해 갤S10 5G의 판매를 시작했다. 갤S10 5G의 출고가는 256기가바이트(GB) 모델이 139만7000원, 512GB 모델이 155만6500원이다. 이통사들의 5G 요금제는 5만5000원(8~9GB)부터 시작해 7만~12만원대까지 ... (체험기)움직이며 새총 쏘다…AR로 만난 앵그리버드 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의 SK텔레콤 대리점. 첫 5세대(5G) 스마트폰 갤럭시S10 5G의 정식 출시를 하루 앞두고 체험존이 마련됐다. LTE(롱텀에볼루션)에서 5G로 바뀌면 어떤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지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체험존의 정면에 놓인 AR(증강현실)글래스 '매직리프원'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매직리프원은 AR기기 제조사 매직리프의 제품이다. SK텔레콤은 지난... 푹·옥수수, 통합법인 윤곽…한국판 넷플릭스 시동 SK브로드밴드가 옥수수 사업부를 분할하고 지상파 연합인 콘텐츠연합플랫폼(CAP)과 합병에 속도를 낸다. SK브로드밴드는 이를 위해 이사회를 열고 옥수수 사업부 분할 안건을 의결한다. 지상파 3사 연합인 콘텐츠연합플랫폼은 합병 전 지분율을 33.3%씩 동일하게 설정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한다. 합병을 위한 기반을 정비한 후 통합법인 만들기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4일 ... 과기부, 8일 서울올림픽공원서 '코리아 5G데이'…5G+ 전략 발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오는 8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코리아 5G 데이'(가칭) 행사를 열고 5G+(플러스) 전략을 발표한다. 이날 행사에서 이동통신사들은 5G 단말과 각종 융합 서비스를 시연할 계획이다. 5G+ 전략에는 5G를 기반으로 한 각종 융합 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이 담길 전망이다.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지난 3일 밤 11시 5G 1호 가입자의... LGU+도 5G 무제한 요금제 출시…이통3사 모두 '데이터 무제한' 공세 LG유플러스가 4일 5세대(5G) 통신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했다. 신규 요금제 월 8만5000원(이하 부가세 포함) 5G스페셜과 월 9만5000원 5G프리미엄 요금제에 한해 6월말까지 매월 속도 제한 없는 5G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에 나서는 것이다. 무제한 요금제 2종에는 'LTE 요금 그대로' 프로모션이 제공된다. 6월말까지 5G스페셜·프리미엄 요금제에 가입하는 고객들은 25%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