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쌍용차 ‘티볼리’, 4년5개월만에 글로벌 30만대 판매 쌍용자동차 ‘티볼리’가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글로벌 판매 30만대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15년 1월 출시한 티볼리(TIVOLI)는 첫 해 6만3693대, 2016년 8만5821대 판매를 기록하며 소형 SUV 시장에서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2017년 10월에는 글로벌 판매 20만 대를 돌파했으며, 1년7개월 만에 다시 30만대를 넘어서며, 쌍용차 단일 차종으로 최단... 쌍용차, 베리 뉴 티볼리X커버낫 콜라보 이벤트 쌍용자동차는 소형 SUV ‘베리 뉴 티볼리 출시’를 기념해 스트리트패션 브랜드 ‘커버낫(COVERNAT)’과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쌍용차는 커버낫과 다양한 채널을 통한 새로운 티볼리 알리기에 나선다. 양사는 오는 8일부터 23일까지 동대문 패션의 중심지 두타(doota) 광장에서 베리 뉴 티볼리와 커버낫 공동 전시 이벤트를 실시한다. 14일부터 진행되는 온... 쌍용차, ‘Very New TIVOLI’ 출시…“넘버원 SUV 될 것” 쌍용자동차의 소형 SUV 티볼리가 ‘Very New TIVOLI(베리 뉴 티볼리)’로 새롭게 거듭났다. 쌍용차는 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미디어 출시행사를 갖고 상품성을 높인 티볼리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출시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출시 후 4년만에 이뤄지는 이번 부분변경을 통해 티볼리는 강력해진 파워트레인이 선사하는 주행의 즐거움, 동급 최초의 디지털 인... 현대차 '신차효과'…올 들어 5개월째 내수점유율 50%대 ‘고공행진’ 올 들어 현대자동차가 5개월 연속 내수 점유율 50%를 넘기며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대형 SUV ‘팰리세이드’에 이어 중형 세단 신형 ‘쏘나타’ 등의 신차 효과를 톡톡히 봤다. 반면 르노삼성자동차는 임단협 장기화, 물량 배정 불투명 등 대내외 악재가 쌓이면서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5월 국내시장에서 전년 동월대비 9.5% 증가한 6만7756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