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SK텔레콤, 전용 스마트폰 '갤럭시 A40' 출시…출고가 39만9300원 SK텔레콤이 19일부터 보급형 LTE(롱텀에볼루션) 스마트폰 '갤럭시 A40'를 공식 인증 대리점과 온라인몰 T월드 다이렉트를 통해 단독 판매한다. 갤럭시 A40의 출고가는 39만9300원이다. T플랜 안심 2.5G요금제(월 4만3000원)를 선택하면 공시지원금 11만6000원을 지원받아 28만33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젊은 세대가 타깃이다. 5.9인치의 디스플레이와 140g... KT, 블록체인 사업확대 '잰걸음' KT가 블록체인 사업 확대에 나선다. 지난 3월 블록체인 기업들의 서비스 개발을 돕는 기가체인 BaaS(Blockchain as a Service)를 출시한 이후 유통부터 결제, 스마트병원서비스 등에 적용하며 블록체인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KT는 18일 농심데이타시스템(NDS)과 블록체인 기반의 식품안전이력관리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농축산물 등 식품 유통분야로 블록... 5G 클러스터 만드는 SKT, LTE 고객도 잡는다 SK텔레콤이 전국 각지에 5G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특구별 특성에 맞춰 특화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5세대(5G) 통신 도입 후 롱텀에볼루션(LTE) 대비 인당 데이터 사용량은 4배,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사용량은 84배 증가하며 모바일 라이프가 변화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5G 특구를 마련, 5G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LT... LG유플러스·에스원, 소상공인 '통신·보안 결합 상품' 3종 출시 LG유플러스와 물리보안 기업 에스원이 18일 소상공인을 위한 통신과 보안 서비스의 결합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결합 상품은 신규 'U+사장님패키지' 3종이다. 패키지는 △유통·요식·미용 업계용 출동보안형 패키지 △병원·숙박업소용 매장형 패키지 △일반 사무실용 오피스형 패키지 등이다. 출동보안형 패키지는 CCTV와 출동 서비스에 초점을 맞췄다. 패키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