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게임업계, IP 플랫폼 출시 준비…"2020년 IP 보호·확장" 게임업계가 지식재산권(IP)을 한데 모은 플랫폼 출시를 준비 중이다. IP 확장과 보호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IP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이를 활용한 2차 콘텐츠 제작까지 노린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컴투스는 내년 1분기 스토리게임 플랫폼 '스토리픽'을 출시할 계획이다. 스토리픽은 하나의 앱에서 여러 스토리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이다. 스토리게임 전문 개발 자회사 데이세... 컴투스, 3분기 영업익 313억…전년비 18%↓ 컴투스는 올 3분기 매출 1162억원, 영업이익 313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3.1%와 17.7% 줄었다. 컴투스는 '서머너즈워'와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의 글로벌 서비스로, 지난 3분기 해외에서 905억원의 매출을 거뒀다. 국내 매출은 257억원이었다. 컴투스는 서머너즈워 지식재산권(IP)의 브랜드 강화와 다양한 장르의 게임 출시... 컴투스 'SWC 2019' 월드결선, 생중계 조회수 125만 '흥행' 컴투스는 '서머너즈워:천공의아레나'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19(SWC 2019)' 월드결선의 생중계 조회수가 125만건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메종 드 라 뮈뚜알리떼'에서 열린 SWC 2019 월드결선은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각지에서 모인 1500여 관객이 참석했다. 경기는 중국 대표 '레스트'의 최종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 컴투스 '컴프매', 2019 KBO 선수 기록 추가 컴투스는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포 매니저(컴프매)'가 한국프로야구(KBO) 경기 결과와 기록을 반영한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컴프매는 이달 초 막을 내린 2019 KBO 정규리그 경기 결과와 구단별 선수의 공식 기록을 기반으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용자들은 올 시즌 활약한 선수들을 게임에서 새로 영입할 수 있다. 신규 구단 창단 시 선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