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블랙핑크, 기네스 신기록…6개 부문 추가 등재 그룹 블랙핑크가 기네스 세계 기록 6개 부문에 추가 등재됐습니다. 27일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가 정규 2집 'BORN PINK'로 영국과 미국에서 각각 '앨범 차트 1위를 달성한 최초의 K팝 여성 아티스트'로 기네스 월드 레코드(Guinness World Records·이하 기네스)에 공식 등재됐다고 밝혔습니다. 블랙핑크는 이 앨범으로 발매 당일 반나절 만에 214만 1281장의 판매고를 ... 블랙핑크, 세계적 음악 축제 '코첼라' 간판출연진…아시아 최초 K팝 걸그룹 블랙핑크가 북미의 세계적인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코첼라)'에 헤드라이너(간판 출연진)로 출연합니다. 코첼라 측은 10일(현지시간) 블랙핑크가 올해 축제에서 헤드라이너로 참가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1999년부터 시작한 코첼라는 매년 20만~30만명의 관객이 참가하는 세계적인 음악 축제입니다. 대중적 인기를 넘어 음악성을 갖춘 아티... 블랙핑크 지수, 솔로 데뷔 나선다 블랙핑크 지수가 다른 멤버들 제니, 로제, 리사에 이어 솔로 데뷔에 나선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3일 "팬들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음반 재킷 사진 촬영까지 끝마치고 일정 틈틈이 음악 작업에 매진해 왔다. 곧 좋은 소식을 들고 찾아뵐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제니가 그룹 중 처음으로 솔로 첫 주자로 나섰다. '솔로(SOLO)' 뮤직비디오로, 지난해 3월 한국 여성 솔로 가... BTS 뷔 '노룩 귀국+무성의한 팬서비스' 태도 논란, 진실은? 방탄소년단(BTS) 뷔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패션쇼 일정 후 귀국 현장에서 팬서비스없이 급히 차량에 올라타면서 태도 논란이 불거졌다. 뷔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셀린느(Celine) 패션쇼 일정을 소화한 후 지난 28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당시 공항 밖에는 취재진과 수많은 팬이 자리하고 있었다. 하지만 뷔는 고개를 돌린 상태에서 얼굴을 드러내지 않은 채 차량... 한·미 FTA 10년 '방미'…러 수출통제·철강 232조 해법푸나 정부·국회 대표단이 오는 15일 한·미 FTA 발효 10주년을 기념해 내주 4박5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한다. 대표단은 방미 기간 대러 수출통제와 우리 철강제품의 대미 수출을 제한한 미국 무역확장법 232조 조치인 이른바 '철강 232조'에 대한 개선 필요성을 논의한다. 1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정부·국회 대표단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워싱턴 D.C., 미시간, 뉴욕 등을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