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천시, 자원순환 도시 구축에 박차 인천시가 친환경 녹색 도시를 목표로 자원순환 도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천시는 오는 6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제11회 자원순환의 날 행사를 환경부와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자원순환의 날 행사는 자원순환 사회 구축을 위한 각 주체별 역할을 정립하고, 자원순환 문화 조성과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중앙정부와 인천시, 시민단체, 기업, 일반... 쿠팡 등 온라인 유통 19개사 친환경 위장제품 근절 국내 온라인 유통 19개사가 부당한 환경성 표시·광고 제품 범람에 따른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지난 5월 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유통포장재 감량을 위한 자발적 협약식'에 앞서 친환경 유통 포장재 시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3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국내 온라인 유통... "친환경 인증으로 제품 매출 평균 20% 향상" 친환경 제품에 대한 환경표지 인증을 획득한 결과 제품 매출이 평균 20% 향상했다는 조사가 나왔다. 지난달 16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모델들이 페트병으로 만든 장바구니를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전국 푸드마켓에서 판매되는 친환경 장바구니는 캐릭터 '신초록'을 입힌 업사이클링 제품이다. 사진/뉴시스 16일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친환경제품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