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3분기 힘낸' 삼성·LG, 4분기 쉬고 내년 상반기 반등 전망 삼성전자·LG전자가 올해 3분기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올리면서 호조세 지속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계절적 비수기인 4분기는 반등이 어렵고 내년 상반기 반등을 점쳤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이번 3분기 각각 매출 62조원·영업이익 17조5700억원과 매출 15조6990억원·영업이익 7811억원이라는 깜짝 실적을 뽐냈다. 그러나 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