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과기정통부, 인공지능기반정책관·네트워크정책실 신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일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조직개편을 통해 인공지능기반정책관과 네트워크정책실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과기정통부 2차관 담당 조직은 기존 1실7국(관)28과(팀)에서 2실8국(관)30과(팀)으로 변경된다. 네트워크정책실, 인공지능기반정책관, 인공지능기반정책과, 네트워크안전기획과가 새롭게 신설된다. 그간 인공지능(AI) 정책은 ... 시급한 국가 R&D, 정부 지정으로 빠르게 추진한다 시급한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의 경우 정부가 연구기관을 직접 지정해 신속하게 추진하는 방안이 도입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 제1회 소재·부품·장비 기술특별위원회(이하 소부장 기술특위)를 열고 이같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소부장 기술특위는 소재·부품·장비 관련 연구개발(R&D) 주요 정책, 투자 전략, 성과관리 방안 등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지난달 25일 ... SW진흥법·선택근로제 무산되나…IT 서비스업계 '우려' 소프트웨어(SW)산업진흥법과 선택적 근로시간제(선택근로제)의 국회 통과 여부가 불투명해지면서 IT 서비스 업계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SW산업진흥법 개정안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해 11월 정부 입법으로 발의했다. 개정안에는 △SW사업과업심의위원회 설치(과업 내용 변경에 따른 계약금액 조정 심의) △분석·설계 사업 분리 발주 △SW사업자가 수행 장소... 정부, 재난치안용 드론 초도비행 성공 국민안전을 위한 무인항공기(드론)가 초도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소방청 등은 31일 육·해상 재난 및 치안현장에서 국민을 보호하는 무인항공기 융합시스템 개발사업을 통해 개발된 무인기 시제품이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 고흥항공센터에서 초도비행을 마쳤다고 밝혔다. 재난치안에 특화된 무인기통합시스템을 개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