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CU, 백종원 간편식 2억개 판매 돌파…편도족 확산 CU는 백종원 요리연구가와 손잡고 선보인 백종원 간편식 시리즈의 누적 판매량이 11월 말 기준 2억개를 넘어섰다고 21일 전했다. 백종원 요리연구가가 CU 도시락 개발에 참여하는 모습. 사진/BGF리테일 CU와 백종원은 지난 2015년부터 약 4년 동안 도시락, 주먹밥, 김밥 등 총 90여종의 간편식을 출시했다. 연평균 약 22.5개의 제품을 출시해 약 5000만개가 판매된 셈이다.... 계절 타는 편의점 술…"겨울엔 와인" 여름에 맥주가 잘 팔린다면 추운 겨울에는 와인이 대세 주류로 떠오른다. CU는 지난해 주류의 계절별 매출 동향을 분석한 결과, 겨울철 가장 높은 매출 지수를 기록한 술은 와인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CU 주류 카테고리 계절별 매출. 사진/CU와인의 계절별 매출 비중을 살펴 보면, 겨울(12~2월)이 일년 중 차지하는 매출이 31.1%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가을(9~11월) ... CU, 지역사회와 ‘친환경 프로젝트’ 시동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지역사회와 손잡고 친환경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CU '쓰지 말게' 친환경 캠페인을 시행하는 모습. 사진/BGF리테일 BGF리테일은 제주 애월지역 27곳 CU가맹점주와 주민들이 일회용품을 쓰지 않는 ‘쓰지 말게(쓰지 말자)’ 캠페인 등 친환경 프로젝트를 전개한다고 16일 전했다. 제주도 애월읍은 뛰어난 바닷가 풍경으로 제주를 방문하는 ... (공유경제 어디까지)①플랫폼 영토, 유통·식음료 영역까지 확장 공유경제란 전통적 소유의 개념이 아닌 차용의 개념으로 물건, 공간, 서비스 등을 나눠 쓰는 경제 활동을 의미한다. 교통이나 숙박에서부터 시작된 공유경제의 플랫폼은 최근 배달 문화의 확산에 따른 외식 시장의 공유주방 등 점차 다양한 형태로 확대되고 있다. 공유주방은 F&B(Food&Beverage) 사업자의 투자 비용을 낮춰주는 공유경제 비즈니스로 한 개의 주방을 여러 사업자... BGF리테일, 서울 첫 'CU 편의점 스태프 직업체험관' 오픈 BGF리테일은 편의점업계 최초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발달장애인훈련센터와 '편의점 직업체험관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 동대문구에 문을 연 'CU 편의점 스태프 직업체험관'은 BGF리테일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력해 설립한 서울시 내 첫 번째 발달장애인 직업체험관이며, 광주, 전남, 전북, 대전 등에 이은 일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