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SKT, 안산 시화공단 스마트팩토리 구축 지원 SK텔레콤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대학교와 '안산 시화공단 우수 중소기업의 스마트 공장화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SKT와 산기대는 안산 시화공단 내 4000여 산기대 가족회사에게 스마트팩토리 구축 관련 △교육 △비용 △후속 연구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안산 시화공단에는 1만개가 넘는 제조기업이 밀집했다. ... SKT 'AI 돌봄', B2B·B2C로 확장…"이르면 7월 일반고객 서비스" SK텔레콤이 이르면 7월부터 '인공지능(AI) 돌봄' 서비스를 기업과 일반 소비자 대상으로 확장한다. AI스피커 '누구'를 통해 고객들이 AI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SKT는 고객대상거래(B2C)·기업대상거래(B2B)로 확보한 재원을 독거노인 지원 서비스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준호 SKT SV추진그룹장은 20일 온라인 생중계로 열린 'AI 돌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독거... SKT, '이커머스 팩토링' 출시…차세대 신용평가 모델 개발 SK텔레콤은 11번가, 현대캐피탈과 협력해 비금융 데이터 기반 신용 평가를 활용한 11번가 중소 셀러 대상 대출 상품 '11번가 이커머스 팩토링'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0일 출시할 11번가 이커머스 팩토링은 지난해 10월 SKT가 금융위원회 '금융규제 샌드박스' 통과 후 출시한 첫 이커머스 소상공인 대상 혁신 금융서비스다. SKT, 11번가, 현대캐피탈은 이동통신, 이커머스 등 비금융... SKT, 24일까지 재택근무 재실시…"구성원 안전 최우선" SK텔레콤이 수도권 지역의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커지자 재택근무를 재실시하기로 했다. SKT 관계자는 14일 "이미 재택근무와 사내근무를 병행하고 있었다"며 "경영진이 구성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방역을 강화하고 재택근무를 강화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SKT는 이날부터 오는 24일까지 재택근무를 실시한다. 사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SKT는 국내 코로... SKT, 5G 에지 클라우드 연내 상용화…AWS 협력 SK텔레콤은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협력해 5세대 이동통신(5G) 모바일 에지 컴퓨팅(MEC) 기반 에지 클라우드(5G 에지 클라우드) 서비스를 올해 안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날 열린 'AWS 서밋 온라인 코리아(AWS 서밋)'에서 유영상 SKT MNO사업부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기업간거래(B2B) 시장이 통신 서비스와 클라우드 결합으로 큰 변화를 맞고 있다"며 "SKT는 AWS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