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8번째 코로나19 사망자 나와
입력 : 2020-07-04 12:40:57 수정 : 2020-07-04 12:40:57
[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1353명으로 증가했다. 서울에서 8번째 사망자도 발생했다.
 
4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서울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7명이 증가해 1353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는 해외접촉 1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1명, 감염경로 확인 중 2명, 기타가 3명이었다. 지역별로는 관악구(2명), 종로·용산·중랑·구로·영등포구(각각 1명)에서 발생했다.
 
사망자는 1명이 추가돼 8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마포구 34번 확진자다. 이 확진자는 합정동에 거주하는 89세 여성이다. 이 여성은 지난달 19일 확진 판정을 받고 서울강북삼성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았으나 지난 3일 숨을 거뒀다.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서울 확진자 1353명 가운데 242명은 격리 중이다. 1103명은 퇴원했다. 서울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사람은 29만7201명이다. 이 가운데 28만8070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9131명은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전국적으로는 이날 0시 기준으로 1만303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날대비 63명이 늘어났다. 이 가운데 283명은 사망했고 1만1811명은 퇴원했다. 936명은 격리 중이다.
 
사진/뉴시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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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우찬

중소벤처기업부, 중기 가전 등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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