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광연 기자] LG전자(066570)가 매각설에 휩싸인 MC사업본부 운영 관련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사업 운영 방향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김광연 기자 fun3503@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광연 김광연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긴급진단)"미 중동외교 정책 무너졌다…5차 중동전 가능성은 낮아" 윤 대통령 "국제분쟁 배제 못해…대외 불안정 긴밀대응" 한미일, 해양차단훈련·대해적훈련…"북한 위협 억제" 윤 대통령 "이·팔 사태로 물가부담…리스크 관리 만전 기해야" 여 "진교훈 명함 불법 배포"...야 "명백한 허위사실" 관련 기사 더보기 거장 혼 담은 LG 사이니지…고 김환기 화백 작품 설치 LG전자 상생협력펀드, 올해부터 3차 협력사까지 확대 LG전자, 탈모 치료기 '프라엘 메디헤어' TV광고 온에어 MZ세대가 '애니콜'을 좋아해?…모바일 업계에 부는 '복고' 바람 LG전자, 생활가전 통합시험실 구축…"디지털 전환 가속"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