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기아차, 애플과 협업 가능성에 강세
입력 : 2021-02-26 10:36:35 수정 : 2021-02-26 10:36:35
[뉴스토마토 조승진 기자] 기아차(000270)가 미국 애플과 전기차 분야 협업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협업은 자율주행 분야를 제외한 다른 전기차 분야인 것으로 알려진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8분 기준 기아는 3100원(4.03%)상승한 8만1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한 언론에서는 애플과 기아차는 전기차와는 별도로 ‘라스트 마일’ 모빌리티 분야에서 협업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라스트 마일 모빌리티란 대중교통 이용 후 최종 목적지까지 도달하는 데 남은 거리를 이용하는 교통수단을 말한다. 전동 킥보드와 전기자전거가 대표적인 라스트마일 모빌리티다.
 
애플과 기아는 이외에도 전기차를 포함한 광범위한 분야에서 협상을 지속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기아는 지난 3일 애플과 자율주행차량 개발에 대한 협의를 진행한다는 소식에 급등세를 보였다. 하지만 8일 “애플과 자율주행차량 개발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공시하면서 대폭 하락한 바 있다.
 
조승진 기자 chogiz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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