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동인 기자] 18일 한미 양국이 외교국방 장관(2+2) 회의 직후 제11차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합의문에 가서명했다. 한동인 기자 bbhan@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한동인 싱싱한 정보와 살아있는 뉴스를 제공하겠습니다! 한동인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고개 든 '한반도 핵무장론' …7년만 '연평도·백령도' 실사격 홍준표, 원희룡에 "출마해 줘 고맙다"…한동훈 면담은 거절 요동치는 국힘 전대 판세…변수는 'TK·초선' 표심 윤 대통령, TK행…"북 도발에 압도적 대응" 북, 5번째 오물풍선 살포…대북 확성기 재개 '분수령' 관련 기사 더보기 정은보 방위비 대표 출국 "상당부분 공감…빠른 타결 기대" 미 국무부 "한미 6년 유효 방위비 합의…양국 이익" 청와대 "방위비 분담금 합리적 타결, 한미동맹 복원 상징" 서욱 "한미. 강력한 억제력·연합방위태세 유지 중요" 김종인 "쿼드플러스 동참 필수, 중국은 미국 대체 못해"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