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씨에스·中성융광전투자, 상장예심 통과
입력 : 2010-07-22 17:55:50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순영기자] 한국거래소는 22일 케이티씨에스와 외국기업 성융광전투자유한공사가 각각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케이티씨에스는 KT 계열사로 114 안내, 콜센터 도급과 별정통신사업 등을 사업영역으로 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으로 매출 2452억원, 당기순이익 123억원을 기록한 기업이다.
 
성융광전투자유한공사는 홍콩에서 설립된 순수지주회사로 태양광발전설비 제조를 핵심사업으로 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매출액 704억원, 순이익 48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뉴스토마토 김순영 기자 ksy922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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