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동인 기자] 2일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태와 관련해 "국민과 청년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점을 다시한번 사과드린다"며 공식 사과했다. 한동인 기자 bbhan@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한동인 싱싱한 정보와 살아있는 뉴스를 제공하겠습니다! 한동인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국힘 "법원, 의대정원 정책 근거 인정"…민주 "면죄부 아냐" 시진핑·푸틴 "미국·동맹국들의 대북 군사 도발 반대" 주한가나대사관, '하모니 인 심벌즈 컬렉티브' 아프리카 전시회 후원 밀착 행보에도…셈법 다른 중·러 한·캄보디아 회담…윤 대통령, 정상외교 재가동 관련 기사 더보기 송영길 당대표 만난 중소기업계 "온라인 플랫폼 공정화법, 조속히 통과돼야" 김기현 "조국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해…집단 최면 섬뜩" 여 "유휴부지, 주거지로 활용…6월 중 추가 주택 공급대책" '조국의 시간'에 빠진 여…진짜 바닥 민심 읽었나 송영길 '누구나집·보증' 당내 공론화…"투기 편승하지 않도록 설계"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