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서윤 기자] 정부가 내달 1일부터 수도권 6인까지 사적 모임이 가능한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밝혔다. 세종=정서윤 기자 tyvodlove@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정서윤 정서윤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영상)하청 업체에 대금 주지 않은 BYC…공정위 '제재' 2050년 석탄발전 '중단'·민관 '94조' 투자…"산업계 탄소중립에 고삐" 지역난방공사, 탄소중립 달성 위한 '집단에너지 컨퍼런스' 개최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동의의결, 사후관리 철저히 이뤄져야" 확진자 급증 '비상'…전국 중증·준중증 병상 241개 '추가 확보' 관련 기사 더보기 "전광훈 소재 파악" 글 올린 성북구청장…급여 1억 가압류 신규 확진 482명·사망 1명…백신 1차 접종률 28.8% 7월부터 5인 금지·영업 제한 푼다…수도권만 2주간 6명 허용 신규 확진 429명·사망 5명…1차 접종 1500만명 돌파 코로나 극복 양식어가 100만원 지원…미역·은어 등 7종 추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