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결정…진단키트주 일제히 '강세'
입력 : 2021-07-09 09:21:12 수정 : 2021-07-09 09:21:12
[뉴스토마토 최성남 기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면서 국내 증시에서 진단키트주가 급등하고 있다. 정부는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4단계로 격상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6분 현재 휴마시스(205470)는 전날 대비 9.03% 오른 2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씨젠(096530), 진매트릭스(109820)는 2%대 상승중이며 수젠텍(253840), 엑세스바이오(950130) 등도 4~8%대 급등세다.
 
정부는 이날 수도권에 거리두기 4단계를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내주 월요일(12일)부터 2주간 시행한다고 했다.
 
4단계로 격상되면 오후 6시 이후 사적으로 2명까지만 모일 수 있으며 3인 이상 모임은 금지된다. 1인 시위 이외의 집회와 행사는 전면 금지되고, 결혼식과 장례식에는 친족만 참석할 수 있게 된다.
 
최성남 기자 drks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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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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