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대우건설(047040)이 파나시티, 아이플랜파트너스 등에 210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뉴스토마토 김민지 기자 stelo78@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민지 김민지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대우건설, 2분기 실적 후퇴.."주택경기 침체 탓" 대우건설, 실적개선은 내년 이후 종합시공능력 1위 `현대건설` 건설빅5, 하반기 영업이익률 격차 심화 전망 추락하는 '대우건설', 바닥이 보인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