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병호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6일 오전 국회에서 '청년특별대책 당정협의'를 열고 주거취약 청년에게 최대 1년 동안 월세 2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청년을 위한 주택청약 특별공급도 검토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 사진/뉴시스 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최병호 최병호 기자입니다. 최병호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토마토칼럼)대통령실 비선과 사조직 하나회 (시론)공화주의적 개헌과 조기 대통령 선거 "이변은 없었다"…정권심판 못 뚫은 'PK' 민주당엔 높은 PK벽…투표함 열어보니 '국민의힘 싹쓸이' 경남 김종양·최형두·서일준 '당선 확실' 관련 기사 더보기 '2위 잡자' 견제에 이낙연 진땀…"충청서 밀릴까" 우려 민주당은 왜 언론중재법을 강행할까 문 대통령 "대기업·공기업 정규직 채용 확대토록 민·관 협력 강화" 여, 언론중재법 법사위 새벽 단독처리…본회의 충돌 불가피 김남국 "언중법 1년에 몇 건 처벌될지 걱정"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