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표진수 기자] 서울 송파경찰서는 30일 전자발찌(위치추적 전자장치)를 끊고 도주해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살인 및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전과 14범 강모씨(56)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그래픽/뉴스토마토 표진수 기자 realwater@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표진수 앞만 보고 정론직필의 자세로 취재하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표진수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시승기)아빠들의 스포츠카 벤츠 'AMG GLC43' 포스코노조, 임금협상 시동…기본급 8.3% 인상 전망 포스코노조, 통상임금 소송 조합원 급증…"임협까지 기세 잇는다" (중국 굴기, 위협 아닌 현실)저가형 '중국산' 배터리의 공습…해법은 '고성능·고효율' 전삼노 조합원들, '노사협의회' 근로자위원 출마 관련 기사 더보기 경찰 "8.15 광복절 불법 집회 강행시 엄정 대응" 경찰 "14일부터 한강 교량 등 81곳 임시 검문소 운영" 경찰 "전광훈 등 불법집회 주요 참가자 집시법 위반 등 내사 착수" 코로나19 파견 간호사, 동료 성폭행 혐의로 구속 경찰 "'전자발찌 훼손 연쇄살인' 피의자 적극 수사 아쉬워"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