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대장동 의혹' 김만배 구속영장 재청구(1보)
입력 : 2021-11-01 13:28:12 수정 : 2021-11-01 13:28:12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사업에 제기된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대장동 개발 의혹 사건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 4차장검사)은 특정경제범죄법 위반(배임) 등 혐의로 김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고 1일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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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해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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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곽상도(국짐당국회의원) 2.원유철(") 3.박영수.특검(박근혜임명) 4.김수남.검찰총장(") 5.최재경.민정수석(") 6.권순일.대법관(") 7.홍ㅇㅇ(ㅇㅇ일보사주) 8.남욱.변호사(국짐당청년부위원장) 국짐당.보수언론과 법조계도둑놈과 함께만든.비리종합세트. 국민피를빨아먹는흡혈귀집단 모두구속해서 능지처참하길~ <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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