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민우 기자] 위중증 549명, 역대 '최다' 경신…신규확진 2699명·사망 30명 23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위중증 환자는 549명이다. 사진은 서울의료원 응급의료센터 모습. 사진/뉴시스 세종=이민우 기자 lmw3837@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이민우 이민우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저출산, 성장·분배 '난제' 직면…"지속가능성 경고등" 짧아진 팬데믹 주기, 치솟는 기온…'감염병 X' 대비해야 지난해 응급실 찾은 중독환자 7766명…66.1%가 '의도적 중독' 중부발전, 중기 해외진출 난관 푼다…"EU ESG 실사 공동 대응" 조규홍 장관 "응급실 '중중'에 집중…경증환자 '분산 지원'" 관련 기사 더보기 (추천주)"한국비엔씨, 코로나19 치료제 임상2상 기대…낙폭과대 순환매 전략" 일상회복 후 '코로나 첫 평가'…수도권 위험도 '매우 높음'(종합) (영상)수도권만 병상 대기자 907명…해결책 없나 12~17세 백신접종 '추가 사전예약' 시작…"적극동참 당부" 서울시 코로나 확진자, 오후 6시 기준 870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