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주용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김진국 청와대 민정수석의 사의를 수용했다. 앞서 김 수석의 아들이 여러 기업에 낸 입사지원서에 '아버지가 민정수석이다' 등의 내용을 써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됐다. 김진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지난 3월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룸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박주용 기자 rukaoa@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박주용 꾸미지 않은 뉴스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박주용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여야, 원구성 회동 또 결렬…민주, 25일 본회의서 마무리 예고 "상생의 정치 논하다"…폴리뉴스 창간 24주년 기념식에 여야 의원 축하 흔들리는 '어대한'…윤심 업은 '원희룡' (기후불평등 보고서)③'기후 유권자 33.5%'인데…윤석열정부는 '역주행' 비호감의 정치…주요 인물 모두 비호감 50% 이상 관련 기사 더보기 문 대통령, 20일부터 정부 부처 업무보고 실시 박영선 "문재인정부 부동산정책 속도조절 필요" 문 대통령, 병상확보 '특별지시' "국립대병원 역량 중증환자에 집중" 문 대통령 "부동산 하향 안정세, 확고한 추세로 정착시키겠다" "아빠가 민정수석, 많은 도움 드리겠다"…김진국 아들, 형사고발 당해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