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 워크아웃 개시
입력 : 2010-09-14 07:46:28 수정 : 2011-06-15 18:56:52
수성(084180)은 지난 13일 기업재무개선의 효율적 실행을 위해 채권은행자율협의회의 관리절차(워크아웃)를 개시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관리기간은 오는 11월3일까지로 1개월 연장 가능하다. 이 기간은 채권행사 유예 기간을 의미한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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