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페이퍼코리아, 매각 추진 소식에 상한가
입력 : 2022-04-26 09:18:57 수정 : 2022-04-26 09:18:57
[뉴스토마토 우연수 기자] 제지회사 페이퍼코리아(001020)가 경영권 매각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장 초반 상한가로 직행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2분 현재 페이퍼코리아는 가격 제한폭까지 오른 30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제지회사 무림페이퍼(009200)(17.295), 신풍제지(002870)(7.80%), 깨끗한나라(004540)(4.51%) 등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페이퍼코리아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제지회사로 꼽힌다. 특히 포장용지 분야에서는 작년 기준 약 62%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페이퍼코리아의 최대주주 유암코는 지분 61.98%와 채권을 보유하고 있다. 유암코는 지난 2017년 페이퍼코리아 경영권을 인수한 뒤 기업가치를 제고해왔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페이퍼코리아에 최대주주 지분 매각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우연수 기자 coincidenc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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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코리아(1020)1,9451,545(-20.57%)
신풍제지(2870)1,7501,645(-6%)
깨끗한나라(4540)3,7253,220(-13.56%)
무림페이퍼(9200)2,7702,570(-7.22%)

  • 우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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