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목표가↑-현대차
입력 : 2022-05-17 08:18:51 수정 : 2022-05-17 08:18:51
[뉴스토마토 우연수 기자] 현대차증권은 17일 한세실업(105630)에 대해 판관비 증가와 원가 상승 부담 등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며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3만5000원에서 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정혜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1분기 연결 매출액 5812억원, 영업이익 49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54.7%, 66.2% 증가했다"며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라고 설명했다.
 
그는 "판관비 절대 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50억원 가량 증가했으나 전체 매출액 증가로 판관비율은 오히려 축소됐으며, 원가 상승이 지속되고 있으나 원가 상승분 가격 전가 가능한 상황으로 수익성 확보된 것이 주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그는 "베트남 생산시설이 아직 100% 가동 전이나 1분기 이후 점진적인 가동률 상승을 전망한다"며 "이외 지역은 사실상 풀 가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2분기 니카라과와 자카르타 생산 증설된 라인 시설도 물량 추가되며 전체 생산량 증가가 예상된다"고 했다.
 
또한 "원가 상승 부담이 지속되고 있으나 전방 전가 수월한 상황에 환율효과가 더해지고 있는 상황으로 일부 상쇄 가능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우연수 기자 coincidenc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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