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광연 기자] 우상호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4일 박지현 전 공동비대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 자격 관련해 "예외를 인정할 불가피할 사유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판단했다"며 불허했다. 김광연 기자 fun3503@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광연 김광연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긴급진단)"미 중동외교 정책 무너졌다…5차 중동전 가능성은 낮아" 윤 대통령 "국제분쟁 배제 못해…대외 불안정 긴밀대응" 한미일, 해양차단훈련·대해적훈련…"북한 위협 억제" 윤 대통령 "이·팔 사태로 물가부담…리스크 관리 만전 기해야" 여 "진교훈 명함 불법 배포"...야 "명백한 허위사실" 관련 기사 더보기 박지현, 당대표 출마 가능 여부에 "김동연 때처럼 당무위 의결해달라" 여야 원내대표 원구성 담판 합의 불발…"논의 이어가겠다" 97그룹 강훈식, 당대표 출마선언 "민주당, 무너진 기본과 상식 되찾겠다" 김남국 "박지현 당대표 출마? 요건 안 되면서…황당" 여야 원구성 2차 심야 협상도 평행선…"성과 없이 결렬"(종합)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