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재일 민주당 중앙위원회 의장이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앙위원회에서 개회를 선언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왼쪽부터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 변 의장, 박홍근 원내대표.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장윤서 기자] 민주당은 24일 중앙위원회를 소집한 결과 권리당원 전원투표를 우선하는 당헌 개정안이 미결로 부결됐다고 밝혔다. 장윤서 기자 lan4863@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장윤서 장윤서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나토 정상회의 결산)경제도 편향적…'오염수 방류'만 용인 안보리 또 빈손…북 "ICBM 발사, 정당한 방어권" 이번에도 국내 언론 외면…윤 대통령 선택적 소통 윤 대통령, 순방 중 윤석년 KBS이사 해임안 재가 윤 대통령, 13일 한·폴란드 정상회담…방산·우크라이나 재건 논의 관련 기사 더보기 박용진 "'개딸 정당' 될까 걱정" 대 이재명 "당원 존중해야" 이재명 “부하직원 관리 못하고 아내가 사적도움 받은 점 사죄” 김용민 "김건희 특별법, 패스트트랙 통해서라도 통과시켜야" 민주당, '권리당원 전원투표 우선' 놓고 중앙위 찬반투표 돌입 여 '1주택 종부세 완화안' 기재위 소집…야 '부자감세' 불참 통보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