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원화강세에 따라 내국인 출국자 수가 늘어날 것으로 보이면서 항공주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4일9시38분 현재 대한항공(003490) 주가는 전거래일 보다 100원(1.28%) 오른 7만9000원, 아시아나항공(020560)은 130원(1.26%) 오른 9630원을 기록 중이다. 김지은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환율이 10원 하락하면 대한항공은 630원, 아시아나항공은 150억원의 이익증가 효과가 나타난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김혜실 김혜실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오늘場주도주)용현BM vs. 아시아나항공 하나투어, 항공권 온라인 경매 진행 코스피 1872.81p 또 연고점..한달새 7.46%↑(마감) (마켓세마디)우호적 환율여건..외인 매수 지속 대한항공, 원화강세 최대 수혜.."매수"-하이證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