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수민 기자]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제3부는 2013년부터 성남도시개발공사에서 진행한 '위례신도시 개발사업' 관련 부패방지법위반, 특가법위반(뇌물) 등 혐의로 31일 오전 위례신도시 A2-8블록 개발사업의 시공사인 A건설을 비롯해 자산관리업체, 분양대행업체 및 관련자 주거지 등 20여 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그래픽/뉴스토마토 김수민 기자 sum@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수민 싱싱한 정보와 살아있는 뉴스를 제공하겠습니다! 김수민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성범죄' 안희정, 손배소 패소…법원 "비서에 8347만원 배상" '법률 AI' 또 위법 논란…'로톡 사태' 학습효과 없다 공수처 명운, 채상병 수사에 달렸다 헌재 간 ‘기후소송’…청구인 초등생 "미래 결정할 중요한 소송" 오동운 공수처장 임명 임박…앞길은 ‘첩첩산중' 관련 기사 더보기 서욱 전 장관 등 고발사건, 공공수사1부 배당 검찰, ‘서해 공무원·탈북어민 북송 사건’ 국정원 압수수색 서울중앙지검, 신한·우리은행 '2조원대 해외송금' 의혹 수사 검찰, '서해 공무원 피격' 박지원·서욱·서훈 압수수색(종합2보) 검찰, '채널A 사건 보도' 불기소 MBC 기자들 재수사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