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까지 바꾼 대상웰라이프, 종로시대 연다
계열사 유기적 협업…시너지 극대화 기대
입력 : 2022-10-05 15:05:23 수정 : 2022-10-05 15:05:23
대상웰라이프 신규 CI. (사진=대상웰라이프)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대상라이프사이언스가 대상웰라이프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5일 대상웰라이프에 따르면 새 사명은 건강함, 좋음을 뜻하는 웰(Well)과 삶을 뜻하는 라이프(Life)를 합한 형태다. 소비자가 건강한 삶을 꾸려가는 여정에 함께하고자 하는 기업의 철학과 지향점을 담았다.
 
사명 변경을 통해 소비자에게 직관적으로 기업 철학을 전달하고 친숙한 기업 이미지를 다져갈 예정이다. CI에 함께 표현된 다채로운 색상의 ‘DAESANG’ 각 알파벳은 다양성을 존중하며 고객과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고자 하는 대상그룹의 의지를 표현했다.
 
사명 변경과 함께 대상웰라이프는 종로구 인의동 종로플레이스로 사옥을 이전한다. 분사 이후 가파른 성장 속에서 회사 구성원이 급격히 늘며 업무 공간 확장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고 그룹사 사옥 통합의 의미도 고려해 내린 결정이다.
 
이번 사옥 이전으로 임직원의 근무 환경 및 편의를 개선하고 기존에 입주해 있는 대상주식회사 등 계열사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직원들은 구내식당·카페를 비롯한 청정원 어린이집, 휴게실 등 다양한 그룹사 복지시설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대상웰라이프는 사명 변경을 통한 기업 이미지 제고에 발맞춰 자사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웰라이프’도 새롭게 리뉴얼했다. 신규 BI는 웰라이프의 이니셜 ‘W’를 활용해 건강한 바이오리듬을 표현했다. 또 차분한 안정감과 활기찬 에너지 표현을 위해 퍼플 컬러를 적용했다. 웰라이프는 여유로운 라이프, 활기차고 건강한 라이프, 든든하고 안정적인 라이프 등 3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전 생애주기에 걸쳐 필요한 영양소를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공급하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기업 역사의 큰 전환점을 맞이한 만큼 조직과 브랜드를 탄탄히 재정비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투자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국내에서 쌓아온 건강식품 노하우와 경쟁력을 토대로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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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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