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승재 기자] 경찰청이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관할 경찰서장인 이임재 용산경찰서장을 대기발령했다. 경찰청은 2일 오후 이 서장이 정상적인 업무수행이 어려운 상황인 점을 감안해 대기발령하고 이날 중 후임자를 발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승재 기자 tmdwo3285@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이승재 싱싱한 정보와 살아있는 뉴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이승재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단독)한화오션, 복지 축소 등 사무직 취업규칙 내달 변경 LS그룹, '배·전·반' 사업 확대…'양손잡이 경영' 전략 속도 포스코그룹, 기업재단 최초로 국가유공자에게 로봇 의수·족 지원 (현장+)포스코, 이차전지 소재 '원료~리사이클링'…'풀 벨류체인' 구축 (현장+)포스코, '수소환원제철'로 '신철기 시대' 연다 관련 기사 더보기 중대본, '이태원 참사' 사망자 1명 늘어 155명 용산구청장 "핼러윈 데이 축제 아냐…할 수 있는 역할 다해" 경찰청장 "이태원 사고발생 직전 112 신고 다수 확인…처리 미흡"(1보) (영상)시민들 "다른 곳으로 눈 돌리게 하지 말고 책임 져라" 경찰, '이태원 참사' 원인 규명 압수수색(1보)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