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뉴스토마토 [뉴스토마토 장윤서 기자]여야가 22일 우여곡절 끝에 2023년도 예산안을 합의했다. 이번 예산안은 법정시한인 지난 2일로부터 20일 가량 지나 합의되면서 '최장 지각예산'이라는 오명을 뒤집어 쓰게 됐다. 장윤서 기자 lan4863@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장윤서 장윤서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나토 정상회의 결산)경제도 편향적…'오염수 방류'만 용인 안보리 또 빈손…북 "ICBM 발사, 정당한 방어권" 이번에도 국내 언론 외면…윤 대통령 선택적 소통 윤 대통령, 순방 중 윤석년 KBS이사 해임안 재가 윤 대통령, 13일 한·폴란드 정상회담…방산·우크라이나 재건 논의 관련 기사 더보기 (정기여론조사)③국민 절반 "국민의힘 당원투표 100% 개정 반대" 이재명, 검찰 소환에 "제가 그렇게 무섭나 묻고 싶다"(종합) (영상)실내마스크 착용 '의무→권고' 전환…속도 내는 윤석열식 방역정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