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평산(089480)은 10일 최대주주 지분매각에 대해 "주식담보대출 만기도래로 대출금 상환을 위해 최대주주 지분을 일부 매도한 것으로 경영권 양수 계획은 없다"고 공시했다. 또 본사와 중국 자회사 매각 계획은 없다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김현우 김현우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관련 기사 더보기 거래소, 평산에 자회사 매각설 조회공시 요구 다사로봇 등 9개사 공시의무 위반-거래소 (시황)종목별 키맞추기..오늘은 '철강株'(11:10) (장마감후종목뉴스)현대증권, 현대건설 본입찰 참여 결정 (장마감후종목뉴스)현대증권, 현대건설 본 입찰 참여 결정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