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윤민영 기자] 서울중앙지검 '대선개입 여론조작 사건' 특별수사팀(팀장 강백신 부장검사)은 21일 오전부터 정보통신망법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송평수 전 민주당 화천대유 토건비리 진상규명 TF 대변인의 주거지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입니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사진=뉴시스) 윤민영 기자 min0@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윤민영 싱싱한 정보와 살아있는 뉴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윤민영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2금융권 CEO 줄줄이 임기 만료…연임 여부 촉각 "금융배출량 감축 위한 '녹색 인프라' 조성 필요" 메리츠화재의 MG손보 인수…P&A 시비 해소 관건 주담대 틀어막자 2금융 신용대출 쏠림 금융위 내년 예산 4.2조 편성…서민·청년 지원 집중 관련 기사 더보기 다시 또 닻을 올리는 검찰의 시간 이재명 "국가 전체가 대통령 사유물…국민 지배하는 왕인가" '정치 올인' 한동훈…인사검증 '뒷전' 돈봉투 20명 줄소환 초읽기…이재명 효과로 공천배제는 없다 이재명-김부겸 회동…물 건너간 ‘3총리 연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