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나연기자]
에프티이앤이(065160)가 GE의 1000만 불 외자 유치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다. 26일 오전9시41분 현재 에프티이앤이는 30원(-0.85%) 내린 3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하한가까지 떨어진 데 이어 이틀째 뒷걸음이다.
에프티이앤이는 전날 GE캐피털을 대상으로 1000만 달러(114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고 발표했다. GE캐피탈은 향후 에프티앤이 지분10%가량을 보유한 2대주주로 올라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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