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줄기세포 관련주 등 바이오주가 삼성의 줄기세포 치료 등 재생의학 분야 투자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9분 현재
산성피앤씨(016100)는 전날보다 1170원(14.89%) 오른 9030원의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삼성은 재생의학 분야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키우고,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한 외국인 전용 병원을 짓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안은 4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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