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노무라금융투자는 23일 총 570억1550만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15종목을 신규 상장하고 유동성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ELW는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워런트 3개, 풋워런트 3개와 LG전자(066570), 하이닉스(000660), 삼성생명(032830), 삼성전기(009150), S-Oil(010950), 한국전력(015760), 대한항공(003490), POSCO(005490), 두산중공업(03402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워런트 9개로 구성돼 있다. 종목코드는 751294~751308이다. 이번 상장으로 노무라가 유동성을 공급하는 ELW 종목은 총 395개, 기초자산 종류는 총 45개 종목이 됐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nomurawarrants.com/kr)나 전화(02-3783-2130)로 확인 가능하다. 뉴스토마토 한형주 기자 han9906@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한형주 한형주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LG전자-CJ, 국내 최초 ‘스마트 TV 뮤직 서비스’ 실시 LG전자 "휴대폰, 이제 무선으로 충전하세요” 대한항공, 상트페테르부르크 화물기 신규 취항 포스코, 2020년까지 글로벌 중견기업 집중육성 (시황)코스피 쉬어가고..현대家 '들썩'(14:25)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