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중국의 외환보유액이 사상 처음으로 3조달러를 돌파했다. 14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중국 인민은행은 “3월 말 현재 외환보유액이 3조447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4.4%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외환보유액 급증은 중국의 무역흑자와 외국인 직접투자(FDI), 핫머니 유입, 위안화 절상을 억제하기 위해 달러매수 개입 지속 등의 요인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뉴스토마토 김선영 기자 ksycute@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선영 생생한 자본시장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김선영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中증시, 상품가격 하락에 '원자재주↓ 항공주 ↑' 일본증시, 자동차 ·환율호재에 '반등' (종목Plus)락앤락, 해외성장 모멘텀..상승 中증시, 방향성 탐색..은행株 강세 中 CPI 5.3~5.4% 상승-홍콩 포닉스TV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