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현대EP(089470)가 실적 개선 기대감에 52주 신고가를 또 경신했다. 현대EP(089470)는 26일 오전 9시35분 전일대비 12.35%(900원) 상승한 819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에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현대EP(089470)는 자동차 내외장재용 플라스틱을 생산하는 업체다. 현대차(005380)와 기아차(000270)의 강세 속 자동차 부품주인 현대EP도 호실적 기대감을 안고 연일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김소연 김소연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현대글로비스, 1분기 호실적 기대-하이투자證 기아차, 목표가 7.5만→9만원으로 상향-미래에셋證 (종목Plus)현대차 3인방, 호실적 기대 안고 '씽씽' (시황)車·조선·기계 '재시동'..코스피 사상 최고(14:24) (종목Plus)기아·현대차, 또 신고가 경신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