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송종호기자] 박재완 장관은 7일 국회 대정부질의에서 군입대자의 학자금 이자 연기와 관련 "군입대 기간 중에는 소득발생이 없는데 이자부담을 물리는 건 불합리하다는데 개인적으로 공감한다"며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뉴스토마토 송종호 기자 joist1894@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송종호 송종호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불법사금융 실태②)윤석열정부, 불법사금융과 전쟁 (불법사금융 실태③)전문가 "피해 구제 전담기관 필요" 파킹통장 두고 인터넷은행-저축은행 경쟁 '치열' '역대급 실적' 2금융권 신입채용 나선다 자동차 할부시장 두고 카드사-캐피탈 생존 경쟁 관련 기사 더보기 (분석)버스·지하철요금 평일·휴일 따라 달라지나 박재완 "창업 활성화와 소상공인 유통 지원하겠다" 박재완 "대학기부금 세액공제 찬성 어렵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